살 안 빠지는 이유, 살 안 찌는 몸으로 바꾸는 법, 다이어트, 보충

물은 0 칼로리라이트 수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물이 살이 찌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들과 똑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분 심지어 밥은 거의 안 먹고 물만 마신 거 같은데 살이 찌시는 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계속 찌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 이유 정말로 많이 먹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로 어떤 이유가 있는 건지 그리고 해결할 수 있는 방 법 도움 되는 영양제까지 검증된 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일곱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는데 자 첫 번째 무이 저류 그 물이 머물러서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체액이 저류가 돼서 생기는 부종이 부종 또한 살찐 것처럼 체중도 높이고 몸이 붉습니다 그 이유를 좀 말씀드릴게요 자 몸이 잘 붙는 이유 첫 번째 여성이 에스트로겐 균형이 깨졌을 때 붙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대표적인 게 에스트로겐 과잉이 있을 때 생깁니다 에스트로겐이 과잉이 되면은 수분을 배출시켜 주는 호르몬 기가 깨지고 세포 쪽으로 물이

더 잘 가는 상태 혈관 투과성이 더 강화됩니다 그래서 pms 자주 있는 분들 그리고 경고 피임약 복용하시는 분들 임신하신 분들이나 폐경기 여성분들 이런 분들이 몸이 잘 붙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당연한 어떤 이치인데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면서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지 임신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임신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생존을 위한 우리 몸의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균형을 잘 잡는게 중요하겠죠 이거 뒤에서 방법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어떤 경우가 있냐면 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은 코티졸이란 호르몬이 나오고이 코티졸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 합니다 수분을 머금게 만들어요 그니까 체액 저류를 유발하고 스트레스가 계속 반복되면 항 인뇨 호르몬 수분을 재흡수하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교감신경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세포 쪽으로 물이 많이 넘어갑니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피로가 누적되면은 우리 몸이 부어요 특히 여성분들 많이 경험하실 거예요

무리하고 나서 다음날 몸이 땡땡 붙는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그리고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어도 그걸 희석시키기 위해서 물이 많이 우리 몸에 저류가 생기고요 그리고 신장 기능이 안 좋은 분도 보통 몸이 붓습니다 자 남들보다 덜 먹는데 살찌는 이유 두 번째는 바로 기초대사량이 저하됐을 때입니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적게 먹었는데 에너지원을 소모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돼서 살이 찌게 되는 겁니다 다 아시겠죠 대표적인 원인이 갑상성 기능 저화가 있는 분들 잘 붙습니다 기초 대사량 떨어지기 때문이고요 우리 몸에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분들 당뇨가 있는 분들도 몸이 잘 부어 그 이유가 똑같은 탄수화물을 먹어도 대사를 잘 못 시키고 세포가 지방으로 전환시킵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조금 떨어지신 분들 근육에서 에너지 소모를 많이 시키는데 근육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남들보다 더 빨리 찌겠죠 그리고 기초 대사를 위한 필스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 이런 것들 그리고 비타민비군 뭐 코인장 큐텐 이런 에너지 대사를 필요로 하는 비타민들이 부족할 때도 보통은 살이 찔 수가

있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특정 약물 복용하시는 분들 우울증 약이나 신경 안정제 같은 거 드시는 분들 그 스테로이드 먹는 분들 얼굴 붙죠 그런 분들이 보통은 살이 찌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을 좀 높이는 방식을 써야겠죠 이런 분들은 세 번째 남들보다 적게 먹어도 살찌는 이유가 바로 렙틴이라는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저항성이 생겼을 때 렙틴이라는 호르몬은 지방세포에서 포만감 이제 그만 먹어라라고 뇌의 시상합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야 되는데 렙틴이 이제 많이 너무 분비돼서 뇌에서 반 능률이 떨어진 상태 이게 바로 랩틴 저항성이 든요 남들보다 덜 먹어도 살이 찌고 남들보다 더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이 랩틴 저항성이 왜 생기냐 그은 만성염증이 있을 때 염증 인자들이 이 렙틴 호르몬의 신호를 교란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고요고 탄수화물이나 고지방식이를 하시는 분들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친 걸 먹게 되면은 렙틴이 많이 분비되겠죠 그렇다면은 레틴에이 저항성이 생길 확률이 높고 공복 시간을 갖지 않고

너무 자주 뭔가 간식을 먹었을 때도 레틴 저항이 생길 수 있는 거죠 따라서 랩틴 저항성을 해결하려면 염증을 줄여주는 식단들 건강한 식단을 해야 되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되고 간헐적 단식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면서 스트레스도 관리해야 되는 것이죠 자 그리고네 번째로 장 내 환경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남들보다 더 지거든요 커뮤티 테스라는 그 뚱보균 장내 세균 유해균 그룹 군이 있거든요 그 녀석이 우리 몸에 지방합성을 촉진시키고 그다음에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그리고 장누수를 유발해 가지고 염증 인자가 들어가서 우리 인슐린 정확성이나 이런 레틴 저성 성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우리 몸에 그 신호전달 체계나 호르몬 체계 영향을 줘 가지고 살이 찌게 만듭니다 이게 뚱보균이 든요 그래서 많이 먹어도 계속 먹게 되고 그리고 지방으로 더 에너지가 잘 전환되고 살찌게 만드는 것이죠 뚱보균을 우리가 조절하기 위해서는 좋은 양기의 유산균을 먹고 좋은 식기 섬유를 섭취하고 당 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배변 활동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자 그리고 다섯 번째로 수면 부족 잠을 잘 못 자면은 몸이 붓고 살이집니다 그 이유가 수면 부족하다는 거는 우리 몸의 위기 사항이라는 거고 위기 사항이기 때문에 코티졸이란 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고 코티졸 호르몬이 나오면은 수분을 많이 우리 몸에 모아둡니다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기초대 사랑이 떨어지고요 인슐린 정확성이 유발됩니다 그래서 충분한 잠을 자는 게 되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여섯 번째로는 생각보다 이건 좀 유머 코드로 볼 수 있는데 유머는 아니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상담하다 보면 많이 드시더라고요이 경우는 따져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밥 조금 먹고 간식도 계속 먹고 밤에까지 야식까지 조금 먹고 공복을 만들지 않고 계속 먹어 주는 습관이 보통 살이 찌게 만들고요 간식이 작아 보이지만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 보면은 인슐린 정성도 유발하고 칼로리도 높아서 살로 가고 그 다 정해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곱 번째로는 이것도 좀 재밌게 볼 수 있는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는데 물이 살이 찌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은 0 칼로리라고

살이 찔 수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일부 데이터를 제가 찾아보니까 물을 너무 적게 먹었을 때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살이 찔 수 있고 그리고 너무 차가운 물을 많이 드셔도 살이 찔 수 있다고 합니다 대사를 위축시켜 가지고 그래서 너무 차가운 물을 1L 이상 오래 먹었을 때 살이 찐다 그런 데이터가 있었습니다 재밌죠 약들약 지금까지 말씀드린 걸 요약해 보자면은 남들보다 적게 먹었는데 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몸이 부어서 수분이 저류가 생겨서 그런 거고 그 원인이 대표적인게 에스트로겐 과잉 그리고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두 번째가 기초대 사랑이 떨어져서 이고요 기초대 사랑 떨어지는 대표적인 원인이 갑상선 기능자 이건 어쩔 수가 없고 인슐린 저항성 단 거 많이 드셨을 때 그리고 근육량이 떨어졌을 때 그리고 대사를 위한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 공 부족했을 때 나이가이 들어갈수록이 살이 찐다 이렇게 말씀드렸고 세 번째 이유가 호르몬 불균형 랩틴 저항성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랩틴 저항성은 뭐 만성염증 수면 부족 뭐 스트레스

공복을 유지하지 않고 단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발생된다고 말씀드렸죠 장리 환경 뚱보균이 잘 자랐을 때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고요 수면 부족과 생각보다 많이 먹었을 때 공복을 유지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진짜로 찬물을 많이 먹었을 때 그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거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될까요 기본적으로 몸에 부종이 생겼을 때는 에스트로겐 과잉이 뭐 스트레스를 많이 받든 귀초 대사랑 떨어지는 원인이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충분히 해서 근육량을 키우고 그다음에 당을 적게 섭취하고 그다음에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게 가장 기본 루틴입니다 생활 습관을 교정을 제대로 했는지부터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정말로 운동을 충분히 하고 근육량을 충분히 유지하고 있는지 허벅지 근육이 이만큼 근육량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뱃살을 관리를 하고 있는지 유산소 운동은 얼마나 하는지 저녁에 야식을 안 먹는지 그리고 실제로 남들보다 적게 먹는지 뭐 그런 걸 체크를 꼭 해 보셔야 될 거 같아요 제대로 된 시기 습관이 대부분의

다이어트의 성공 요인이고 그리고 운동을 겸하면 거의 다이어트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려운게 호르몬 때문에 우리가 랩틴 저항성이 생기고 그다음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 갱년기 같은 게 있을 때 그럴 때는 좀 어렵죠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가 있을 때 그런 거는 보충제를 활용해도 도움이 될 수가 있는데 어떤 보충제를 활용할 수 있냐면 내가 뭐 pms 있거나 갱년기에 있거나 뭐 피임약을 먹고 있을 때 그리고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나 아니면은 뭐 여성 호르몬이 균형이 좋지 않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김이라는 거나 인돌 산 카빈과 같은 십자가 최소에 많이 들어가 있는 에스트로겐 균형을 잡아주고 좋은 에스트로겐을 활성화시켜 주는 그 성분을 활용해 볼 수가 있겠죠 갱년 기어 성분들은 이소플라본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화가 있을 때는 장 내 환경을 좀 잘 잡아야 됩니다 전절제 하셨던 분 들이거나 수술을 하신 분들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호르몬 저하증이 있어 가지고 약을 드시는 분들은 장 환경을 개선시켜 줘야지 갑상선이 건강해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거의 보거든요 그리고 염증을 조절해 주는 오메가 3 같은 걸 꼭 섭취해 줘야 돼요 그리고 갑상성 호르몬에 일반적인 대사에 도움 주는 셀레늄 아연 비타민 D 종합 비타민으로 섭취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포괄적으로 남들보다 살이 좀 덜 빠지는 경우 그럴 때는 좋은 기름을 꼭 드셔야 돼요 오메가 3 오메가 3 가 여성 호르몬 균형에도 좋고 뒤에 랩틴 저항성에 좋고요 기초대사량이 저화가 됐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기 때문이죠 다 대응이 가능해요 그리고 장 내 환경을 꼭 개선시켜 줘야지 원활한 대사 그리고 식욕 조절이 됩니다 좋은 유산균을 먹고 좋은 식기 섬유를 챙겨 드시는 게 중요하죠 우리 몸에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 군과 코큐텐이 들어가 있는 보충제를 섭취해 주는 것도 방법 수면과 스트레스를 케어하고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는 마그네슘 이거 보면은 결국에는 마비에 마비가 살 빠지는데 도움 된다고 제가 말씀 계속 드렸죠 그 이유가 여기서 나온 겁니다 마비를 챙겨 드시면은 이게 뭐

단기간에 빠질 수 없는데 단기간에는 우리 몸을 레틴 저항성을 계산하거나 장리 환경을 개선시켜 주거나 수면의 질을 높여 주면서 서서히 회복시켜 주는 것이죠 우리 어떤 안 좋은 거 뭔가 했을 때 5년에 걸쳐서 우리 몸이 안 좋아지다가 딱 뭔가 발현됐다 그은 이걸 회복하려면 두 배 이상의 시간을 들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좌천한지 한 3년 됐는데 여드름이 나고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3년 뒤에 그러면 6년 정도는 영양제 좋은 거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말 그대로 단기간 한두 달 먹고 좋아질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좋은 거 꾸준하게 오래 챙겨 드시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여기에다가 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살을 빼 주는데 도움 주는 것들 활용하셔도 괜찮죠 도레이 추출물과 같은 ampk 활성화제 있고요 카테킨과 같은 녹차 추출물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 활용하는 것 좋은데 생활 습관 교정과 이런 좋은 것들을 하면서 오마비 기본 깔아주고 유산균 먹으면서 접근하는 게 맞다는 것이죠